알로카시아 마하라니
물욕은 끝이 없고...
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주니
식물 쇼핑은 좋은 것입니다.

이제 멜로를 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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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알로에 자신감이 붙었던 나는
아무흙에 분갈이 해줬더니
스르르하고 녹아버리고 ,
4월인가 다시 데려왔습니다.
내 알로 인생 오점이였습니다.
그리고 몇개월 후
이번엔 분갈이 제대로 하고
다행히 별탈없이 크는 중입니다.
흙배합
상토 20. 산야초 50. 에스라이트30.

알로카시아 그레이드래곤 이라고도 합니다.
밝은 회색빛에 끝이 뾰족한게 특징이구요.

질감과 회색빛이 매력적입니다.

멜로 × 블랙벨벳
진짜 예쁘게 태어나 그 예쁜모습을 보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.

이런 질감은 만져보면 가짜같은 느낌이 들어 매력적입니다.

드래곤스케일,블랙벨벳,멜로 모두 마찬가지지만
크게 키워서 멋진모습을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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